REVIEW

꿈꿀 수 있다면 가능하다:디지니의 세계

Disney. 이 한 단어로 전세계는 들썩인다. 디즈니는 우리에게 막연한, 설명하기 어려운 몽실몽실한 기쁨을 준다. 국가를 넘어, 세계인의 어린 시절부터 쭉 함께 하고 있는 디즈니의 만화는 향수와 순수함으로 똘똘 뭉쳐 있다. 재미있고 교육적인 이야기, 아기자기한 동물들부터 공주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 화려한 효과와 좋은 노래들. 이 모든 것이 한 목소리를 내며 우리에게 따스하게 다가온다.미국의 만화영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로부터 환상적인 꿈의 나날들은 시작된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토끼와 오즈월드>를 시작으로 최초의 유성만화영화 <미키 마우스 – 증기선 윌리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서 디즈니의 명성은 높아지기 시작했다.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되며 디즈니는 더욱 발전한다. 이후 유머와 개그, 악몽의 공포, 자연의 횡포와 환상 넘치는 걸작들을 만들며 다양한 장르에 시도한다. 그리고 1937년 말, 최초의 장편만화 <백설공주>로 디즈니는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얻게 된다. 연이어 <피노키오>, <판타지아>, <덤보>, <밤비>, <신데렐라>, <메리 포핀스> 등 여러 작품들을 발표하며 곧이어 최고 전성기를 누린다. 인기에 힘입어 1955년, 놀이 동산 디즈니랜드를 설립한다.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던 디즈니는 2000년 수많은 경쟁사들이 생긴 뒤, 약 10년 간은 디즈니의 암흑기라 할 정도로 애니메이션 판매량이 저조했다. 하지만 탄탄한 팬 층을 지닌 디즈니는 다시 일어났고,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다. <뮬란>, <겨울왕국>, <미녀와 야수>, <주토피아>, <라푼젤> 등 애니메이션 혹은 이를 바탕으로 실사로 개봉한 영화들 모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Walt Disney((1901-1966) 이렇게 디즈니가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각자 생각하는 다양한 견해만 수십가지다. 그 중 나는 ‘디테일’에 중심을 맞춘다. 디즈니 만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캐릭터의 표현과 장소가 무릎을 탁 칠 정도로 탁월하다는 것이다. 캐릭터들의 세세한 표정, 역동적이거나 작은 움직임, 실제 있을 것만 같은 배경은 러닝타임 내내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 심지어는 풀잎 움직임 하나에서도 그 섬세한 손길을 경험 할 수 있다. 그 중 디테일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것은 동물 캐릭터다. 사람과 같은 놀라운 표현력을 가진 그들은 우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그들의 인기는 작품이 끝난 뒤에도 봉제인형으로도 만들어지는 등 스크린을 넘어 현실에서도 여전히 뜨겁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대표적인 캐릭터들.<동물과 디즈니><티몬과 품바>, <밤비>, <덤보>, <라이언 킹>과 같이 동물 혹은 동물의 세계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지는 애니메이션부터 <101마리 달마시안>과 같이 인간과 함께 나오는 작품까지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출연한다. 그들의 감정선은 인간의 것과 동일하게 표현된다. 가령 <티몬과 품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눈을 감고 음미하며 먹는 모습,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을 때 가끔 눈을 치켜 뜨는 표정들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101마리 달마시안>의 강아지들의 호기심 어린 모습들 또한 표정 하나 하나 아이들이 행동하는 모습과 유사하게 그려냈다. 우리가 평범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세세함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차별화를 만들어 냈다. 바람 한점 더 현실감 있다는 점에서 디즈니의 세세한 표현력은 언제나 돋보인다. <세계 곳곳에 등장하는 디즈니>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있는 점은 작품 속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가 있다는 점에서 현실감을 더한다. 예를 들어 2014년 겨울, 세계를 강타했던 <겨울왕국>에 등장했던 성은 캐나다 퀘백의 호텔 디 글래스(Hotel de Glace) 얼음 호텔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장소이다. 중간에 나오는 교회 역시 노르웨이 송노피오라네주의 발레스트란 마을에 있는 영국 성공회 ‘올라프 교회’이다. 뿐만 아니라 <릴로와 스티치>의 배경 역시 실존하는 곳이다. 이는 하와이의 카우아이를 배경으로 마을의 모습, 거리, 상점, 해변가 등 카우아이의 모든 것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알라딘>의 슐탄 왕궁은 인도의 타지마할을 모티브로 해 제작되었다. 이 외에도<라푼젤>, <뮬란>, <라이온킹> 등의 작품들도 프랑스 파리의 몽셀미셀, 중국의 자금성, 아프리카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같은 실존하는 곳을 모티브로 해 제작했다. 애니메이션 속 더욱 다채롭게 표현된 장소들을 가 보았던 사람들, 혹은 자국의 사람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친근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라푼젤>을 본 뒤의 파리의 몽셀미셀은 더욱 반가웠던, 그리고 디즈니에 등장한 장소에 와 있다는 자체로 꿈을 꾸는 듯 했다. 석양은 마치 라푼젤의 흘러내리는 금빛 머리카락 같았다.<미녀와 야수> 속 프랑스 알자스 마을<미녀와 야수> 속 프랑스 알자스 마을<뮬란> 속 중국의 자금성<알라딘> 속 인도의 타지마할<노트르담의 꼽추> 속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출처 : http://smartincome.tistory.com/196[디즈니 영화 모음] 디즈니가 배경 삼은 실제장소 톱17디즈니 영화 모음 - 실제로 존재하는 디즈니 배경 톱17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 모음들은 정말 상상 그 이상으로 꿈에나 나올만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하죠. 하지만 말 그래도 "영화에나 나올듯한" 이 장면들 중 실제로 이 세상 어디엔가 존재하는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죠. 디즈니 영화 모음을 제작한 디자이너들은 실제 장소들을 바탕으로 영감받아 빌려온 아이디어들이 조금씩은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아래 사..smartincome.tistory.com100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동안 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했다. 디즈니도 기술에 힘에 발 맞춰 애니메이션의 질과 격을 점차적으로 높였다.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실사 영화로도 제작하며 다양한 도전을 했다. 그 결과, 실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과 같은 효과들을 내며, 사람들에게 세상 속 마법이 존재하는 듯한 환상을 선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는 언제나 디즈니만의 향기가 난다. 사랑을 바탕으로한 특유의 따뜻함으로 우리들에게 온기를 불어 넣는다. 여기에 더해진 디즈니의 OST는 금상첨화다. 뿐만 아니라, 각 작품마다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혹은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내 우리에게 시대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러한 그들의 문화는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 디즈니사의 창시자이자 대부 월드 디즈니는 이야기한다. “꿈 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 

함께 공감하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MOZZA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재 라고합니다. 필명으로는 모짜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고요.주로 책표지, 앨범 아트, 웹디자인 이미지 작업 다방면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그림은 어려서부터 쭉 자연스럽게 그려왔어요. 유치원 때부터 미술학원을 다녔고, 그림 그리는 게 제일 즐거웠어요.그러다 보니 처음엔 단순하게 '내가 할 줄 아는 게 이거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미대입시를 준비하기도 했어요.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를 시작한 건 군대를 전역한 후였습니다. 원래는 애니메이션 쪽을 생각했었지만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는 소리도 많고.. 군대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림은 그리고 싶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은 나랑 성격이 안 맞는 것 같고  고민이 많았죠. 그런데 어느 날 잡지 삽화를 봤는데 트렌드를 파악한 상태에서 내방식으로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때 부터 일러스트를 시작한 것 같아요.모짜라는 필명의 뜻이 궁금해요. 정말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 ㅎㅎ 원래는 모짜르트에서 따온 이름이에요.‘모짜르트’ 하면 정말 선천적 재능이 뛰어난 ‘천재’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이미지인데, 저는 완전한 노력형 이에요. 노력을 통해서라도 후천적인 천재가 되고 싶은 마음에 정했던 것 같아요.그림에 들어가는 건 ‘모차르트 모짜렐라’ 라고 적혀있어요. 이건 주위에서 친구들이 모짜라는 필명을 보고 “모짜렐라야?” 하고 놀리고 했던 게.. 또 제가 치즈를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그냥 좀 재미있겠다 싶어서 ‘모짜르트 모짜렐라’ 라고 사용하고 있어요  소재를 선택하는 기준이 궁금해요 문득 생각나는 것을 그리는 편인가요?  크로키 같은 건 즉석에서 이국적인 느낌이나 기분, 분위기가 좋을 때 그리는 편인 것 같아요. 사람들한테 이 분위기를 보여주고 싶은데 사진은 너무 평범하니까, 느낌을 담아서 그림을 그리는 편이에요. 영화배우나, 명장면 스케치를 많이 그리시는것 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뭔가요? 영화는 평소에 굉장히 좋아해요. 좋아하는 영화를 한편 만 말하기엔 너무 많아요.하나만 꼽자면, 저는 우주인이 등장하는 영화를 정말 좋아해요.우주에 대한 동경도 있고.. 그래서 인터스텔라를 제일 좋아해요.어느 정도냐면, 아이맥스를 보고 싶은데, 집에서 가까운 상영관에 자리가 없는 거예요.그래서 집에서 일산이 정말 먼데 일산까지가서 새벽 2시 30분에 인터스텔라를 봤었어요.ㅎㅎ우주를 동경하는 이유가 있나요?  신비로운 느낌이 좋아요. 인간이 아직 개척하지 못한 곳이라는 그 느낌 때문인 거 같아요.그래서 그림에서도 우주가 자주 등장하는 편이에요.더 감성적인 영화를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SF 영화를 제일 좋아하는 영화로 꼽으신 게 의외네요  영화를 가리지는 않아요. 다 좋아하는데 멜로도 많이 보죠.  근데 인터스텔라는 또 감성적인 코드가 잘 보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사회적 문제를 보여주는 그림을 자주 그리시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아, 일단 제가 sns를 많이 하고, 그림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피드백을 받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sns를 자주 보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게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다들 똑같은 사람인데 그런 공간에서 서로 헐뜯고 하는 게 우스워 보였어요. 근데 이걸 글로 쓰자니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고.. 그래서 그림으로 좀 부드럽게 풀어서 표현해 보고자 했어요. 저는 너무 무겁게 사회비판이라기보다는 그냥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열정페이라든지..따지고 보면 20~30대들의 고충이죠. 그런 걸 위트 있고 트렌드 하게 표현하고 싶어요.   제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안을 조금이라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리는 거죠.그림을 보면 굉장히 섬세하고 깔끔해요. 평소 성격도 그런 편이세요?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데 저는 평소엔 정리도 잘 안 하고.. 깔끔하고 섬세하진 못한 것 같아요. 너무 의외에요. 그림에 보통 자기 성격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아, 근데 제가 생각해보면 조금 깔끔한 편인 것 같긴 해요. 방에 디퓨져 같은 것도 좀 가져다 놓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섬세한 건 정말 모르겠어요.ㅎㅎ 그림 그릴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제일 공을 들이는 부분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대해 제일 많이 생각해요.그냥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걸 그대로 그리기보다는 이걸 한 바퀴 더 돌려서 표현하는 거요.보는 사람들이 더 재미를 느끼고 한 번 더 생각하게끔 하는 부분을 제일 많이 고민해요.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도 매력이 있긴 한데..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사실적으로 그리는 그림에 대한 매력을 별로 못 느끼는 것 같아요. 뭐 처음 볼 때야 우와 잘 그렸다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질린다는 느낌? 그런 것보다는 볼수록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죠.두 번째는 색감이에요. 주제에 대한 색감도 나름대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주인공이 화나 있다면 레드를 쓴다던가, 연애 관련 그림은 핑크빛을 많이 쓰기도 하고요.  색감을 잘 쓰는 팁 같은 게 있나요? 이미지를 많이 보는 게 좋아요. 수시로 좋은 색감의 사진을 많이 찾아보고 저장해두고 참고용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게 중요하죠.남들이 보면 바로 바로 그게 나오는 줄 아시는데 아니에요. 진짜 천재가 아닌 이상 다 직접 봤던 게 쌓여서 감도 생기고 하는 거죠.많이 보다 보면 어느 정도의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본인 그림 중 가장 좋아하시는 그림은 뭔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맘에 드는 그림은 시기에 따라 좀 바뀌는 것 같아요.최근에는.. 제가 지금 헤어진 지는 얼마 안 되었는데 연애 초기에 딱 그 감정을 그렸던 그림이라서 이 그림이 제일 좋아요. 왜 연애 초기엔 보면, 상대방 밖에 안 보이잖아요.  딴사람들은 다 안 보이고.. 딱 이 사람만 보이는 그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꽃으로 눈을 표현한 의미는 연애하면 눈에 보이는 게 없다고 하잖아요.ㅎㅎ 그런 걸 표현한 건데, 재미있기도 하고 컬러도 제 마음에 들게 잘 나온 것 같아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평소 기분이 그림에 잘 드러나는 편이신가 봐요.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우울할 때는 또 그런 분위기에 그림이 많이 나오죠. 특히 새벽 이라던가, 감성적인 편이에요.새벽에 우울할 때는 특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해소의 방법인 것 같아요.혼자 생각에 너무 빠지기보단.. 그걸 그림으로 표현하면 공감도 얻을 수 있고 하니까요.솔직히 그림이 잘 그려지는 건 우울할 때에요. 왜냐면 집중이 잘 되거든요.개인작업물은 보면 개성이 굉장히 뚜렷하신 편인데, 클라이언트분들과 조율하실 때 힘들진 않으세요? 일단 제가 제 스타일을 많이 어필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클라이언트 분들을 상대로 하는 작업은 아무래도 목적이 명확하니까, 대중들에게 잘 보여야 하거나 아니면 상품을 부각시켜야 하거나, 그렇기 때에 또 그림이 너무 튀면 안 좋죠.수정을 원하시면 아무래도 타협을 볼 수밖에 없죠, 근데 제가 만족하는 안에서만 타협을 하려고 해요.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수정을 원하시면 설득을 해요. 그럴 때는 좀 번거롭더라도 작업을 두 번 해서 제가 만족하는 작업물과 요구하신 작업물을 둘 다 보여드려요. 제 맘에도 들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는 거죠. 앞으로 특별한 계획, 목표 있으신가요? 일단은 올해 말에 책이 나와요. 에세이 형식으로 그동안 그렸던 그림이랑 글 한 줄씩 해서 책을 낼 예정이에요 11월쯤이요. 올해는 그걸 좀 성공적으로 잘 만드는 게 목표에요.그리고 특별하게 큰 목표라기보단, 그냥 단순하게 유명한 가수분들과 작업을 좀 해보고 싶고.. 아이유 같은?ㅎㅎ 좀 더 제 그림을 알리는 게 목표죠, 나이키 같은 브랜드랑도 콜라보 하고 싶기도 하고요.  바로 보이는 계획이라기보다는 꾸준히 그려나가고 하나씩 이루는 게 목표인 거죠. 그림에 자기만의 개성을 담는다는게 제일 어려운 일 같아요  저도 사실 그게 제일 고민이었어요. 옛날 그림체를 보면 지금이랑 많이 달라요.저도 영향을 받은 작가님들 그림을 알게 모르게 따라 하게 되더라고요.제가 따라 한다고 생각을 안 하더라도.. 근데 또 그게 신경이 쓰여서 스타일을 바꾸려고 하면 더 잘 안 나와요. 그리는 게 재미 없어지기도 하고 맞지 않는 옷을 입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자기 스타일이란 거, 좀 뻔한 말이지만 꾸준히 많이 그려야 나와요.아무리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해도 자신만의 취향이나 사상은 사람마다 다르거든요.그래서 많이 그리다 보면 그게 그림에 나올 수밖에 없어요. 많이 보고, 그냥 내껄로 만들려면 많이 그리는 수밖에 없어요. 고민도 해야 하고요.누가 가르쳐 줄 수가 없는 거죠 ㅎㅎ근데 기본기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기본기만 잘 갖춰져있다면, 어떤 스타일을 그려도 소화가 쉬운 건 사실이니까요. 인체에 대한 이해라던가..그냥 심플한 그림을 그릴 때도 알게 모르게 그게 티가 나니까요. 좋아하는 작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임스진이라는 분을 좋아해요 워낙 유명하신 분인데..그림에 자기 생각을 정말 잘 표현하세요. 이국적인 느낌도 좋고요.자기 스타일이나 색감이 뚜렷한 분을 좋아해요.극사실주의 화가분들도 있지만 그쪽보다는 이렇게 러프한 맛이 있지만 자기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분들한테 매력을 느껴요.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해주세요 ㅎㅎ저도 20대를 벗어난지 얼마 안 됐는데, 다 겪어왔기도 하고.. 요즘 20대 분들 보면 다들 여러 가지로 힘들고, 꿈이 없거나,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냥 딱 하나라도 자기가 하고 싶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꾸준히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거하다 저거하고 이런 게 경험 삼아 하는 게 좋긴 하지만, 너무 계속되면 나중에 갈피를 잡기가 더 힘들잖아요. 물론 뭐 저도 그래왔고, 다들 힘들지만 그게 너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그림으로라도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ㅎㅎ

새로운 코치자켓

유니룩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코치자켓을 소개합니다.가장, 스타일리쉬하고 가장 트렌드한 코치자켓을 과잠바로 만나보세요.더욱 웨어러블한 실용적인 아이템.유니룩스의 17년 새로운 오리지널 코치자켓 새 학기, 새 시작을 더욱 합리적으로 준비하세요.유니룩스에서는 기존의 20수 트윌 코치자켓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소재의 코치자켓과 함께 2017년 봄을 시작합니다.오리지널 코치자켓, 좀 더 웨어러블하고 실용적인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겉감: 바람막이 같이 은은한 광택이 도는 폴리원단으로 제작해 터치감이 매우 부드러워 흘러내리는 실루엣을 연출하기에 좋은 원단입니다. 면자켓과 비교해 더욱 활동성이 뛰어나고 생활방수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실용적인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꿈꾸는 캠퍼스 라이프처럼, 공부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스타일을 찾는다면 오리지널 코치자켓을 추천합니다. 구김 걱정 없이 간단하게 가방에도 넣어 다닐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합니다안감: 고급 기모 나이렉스원단으로 안감을 덧대었습니다. 착용시 부드러운 느낌과 더불어 특히, 3월부터 7월 초까지 이르는 간절기에, 그리고 9월에서 11월까지 적당한 두께감의 아우터로 가장 적당한 아이템이에요오리지널 코치자켓, 더욱 활동적인 팀워크가 가능하도록 편안함을 강조해 디자인하였습니다. 오리지널 코치자켓에도 이전 트윌 코치자켓과 마찬가지로 레글런 패턴의 어깨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레글런 디자인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적당한 품과 소매통은 추운 날씨, 이너를 껴입어도 팔의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 역시, 단체복으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것도 유니룩스 코치자켓의 특징입니다. 유니룩스 디자이너 팀은 각 제품에 어울리는 패턴을 연구해서 매년 새로운 시즌상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오리지널 코치자켓, 보다 달라진 디테일을 감상하세요.소재 이외에도 달라진 디테일을 오리지널 코치자켓에서 만나보세요. 스트릿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밑단 끈을 적용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끝에는 철탭을 달아 제작하였습니다. 원하는 핏으로 맞추어 입기 좋은 오리지널 코치자켓입니다시보리대신 밴딩을 넣어 깔끔함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오리지널 코치자켓입니다. 역시 트윌코치자켓 및 오리지널 코치자켓 각각 소재와 스타일에 각각 다른 손목 디자인을 적용한 부분입니다.시즌별로 취향별로 골라 제작하는 코치자켓,이젠 유니룩스에서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유니룩스가 만든 스타디움 자켓

고등학교시절 한 번쯤 꿈꾸는 과잠바의 로망이 있잖아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캠퍼스를 거닐며 우리 학교의 이름이 새겨진 스타디움 자켓을 입는 그런 로망. 설레는 2017년 3월 새 학기, 새 시작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2017년 유니룩스의 새로운 과잠바 첫 번재 아이템<트윌 스타디움 자켓>을 만나보세요.하이미어로 제작된 오리지널 스타디움 자켓과 비교해 새로운 트윌 스타디움 자켓을 소개합니다.  소재의 차이고급하이미어 VS 트윌원단유니룩스가 꼼꼼하게 따져보고(깐깐하게) 선택한 고급 하이미어로 제작된 스타디움 자켓은 이전의 멜톤원단과 달리 보풀이 일어나지 않고, 팔부분은 부드러운 습식레자로 제작되어 댄디하면서도 활동성 있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팔 부분과 몸판 색상을 달리 선택하여 제작이 가능해, 정통성 있는 아이비리그의 오리지널 스타디움 자켓의 느낌을 낼 수 있어요.은은한 광택이 도는 트윌소재로 제작된 트윌 스타디움 자켓은, 요즘 스트릿 브랜드에서 유행하는 베이스볼자켓으로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움직임이 편안해 탁월한 활동성은 물론 생활방수까지 더해진 소재로 제작되어, 보다 자주 입는 과잠바라면 트윌 스타디움 자켓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오리지널에 더한 스트릿한 감성까지,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는 유니룩스 트윌 스타디움 자켓입니다.  스타일에 어울리는 시보리의 차이2by2 VS 1by1    유니룩스는 소재와 제품에 어울리는 시보리(립)을 사용합니다. 하이미어 스타디움 자켓에는 2BY2 시보리를 사용해서 오리지널 스타일 그대로의 느낌을 살렸고, 트윌 스타디움 자켓에는 요즘 트렌디한 스트릿 브랜드의 스타일대로 1BY1 촘촘한 시보리를 사용해 스타일을 살렸습니다. 시보리는 스타디움 자켓 컬러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소재에 어울리는 주머니 차이습식레더 VS 트윌재원단팔부분의 컬러와 같은 컬러로 매칭된 습식레더소재의 오리지널 스타디움자켓 포켓, 그리고 스포티함이 가득한 트윌 재원단으로 제작된 트윌 스타디움 자켓의 포켓. 둘 다 센스있는 더블립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지만, 소재와 스타일에 어울리는 소재로 포켓 디자인을 넣었습니다. ‘섬세한 차이가 옷의 완성도를 높힌다’는 유니룩스의 선택입니다. 스타일의 차이 오리지널 스타디움의 댄디함 VS STREET 느낌이 주는 자유분방함 유니룩스의 17년 New Arrival 제품, 트윌 스타디움 자켓 어떠셨어요? 오리지널 스타디움자켓과 트윌 스타디움 자켓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유니룩스 룩북을 감상해보세요.